영화판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는 박중훈이 다훈(윤다훈)의 헬스클럽에 잠시 코치로 일하러 나온다. 다훈은 많이 도와달라는 중훈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데, 다훈은 자기보다 한술 더뜨는 중훈의 처세술과 능글맞 은 태도에 심한 질투를 느낀다. 한편 동건(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