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pril 7, 2004 a group of U.S. Marines got ambushed while on an operation near Fallujah, Iraq - but together, the Marines fought their fears to stay calm and fought on--making 1st Reconnaissance Battalion, Bravo Company, 2nd Platoon one of the most decorated platoons for heroism in a single action in the War on Terror.
En avril 2004, un groupe de Marines américains est pris dans une embuscade près de la ville de Fallujah.
2004년 4월 7일, 팔루자 근처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해병대가 적의 매복에 당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해병대 수색 대원 25명은 60명이 넘는 적들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뒤로하고 침착하게 대응에 나선다. 결국 치열한 전투 끝에 적을 물리치고 부상자 구출에 성공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렐 대위는 목숨을 잃고 만다. 테러와의 전쟁에서 공을 세웠기에 소대원 두 명은 해군 십자장, 다섯 명은 은성 훈장을 받고 제1 수색 대대 브라보 중대 2소대는 제일 많은 훈장을 받은 소대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