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ghanistan 2005: A quick reaction force of Army Rangers sets out on a mission to rescue the lone survivor of a SEAL team that came under attack in the mountains of Afghanistan.
En juin 2005, en Afghanistan, des Rangers sont chargés de récupérer les éventuels survivants d'un hélicoptère américain qui s'est écrasé en mission.
2005년 6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정찰 임무 중 적지에 고립된 미 해군 특수 부대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미군 헬리콥터가 격추당하고 탑승했던 병사 16명이 사망한다. 전우의 시신을 확보하기 위해 레인저 75연대 2대대 찰리 중대가 투입되어 수습 작전을 지휘하지만 작전은 예상 못 한 상황에 부딪혀 점차 지연되고 위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