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ce Goins, a friendly neighbor who provides meals to other tenants in his apartment complex, is found murdered in his bedroom. The case goes cold, until Lakewood, Ohio police suddenly receive a tip and the investigation is thrown into overdrive.
2017년 8월, 오하이오주 레이크우드에서 첫 출동에 나선 신입 순경이 한 아파트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 시신을 발견한다. 피살자는 52세 모리스 고인스로, 사건 현장에 용의자의 피투성이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수사관들은 직장 동료와 예전 애인 등 주변인을 탐문하지만 용의자를 찾아내지 못하고 수사는 막다른 벽에 부딪힌다. 그때 구치소의 어떤 수감자에게 제보가 들어오며 수사가 급물살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