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Kinney is found murdered in her apartment in Dubuque, Iowa. Her neighbors are puzzled. She had no enemies - so who would do such a thing? Local detectives unveil a haunting truth, leading to a shocking confession from an unlikely murderer.
2018년 7월, 아이오와주 더뷰크 자택에서 53세 미셸 키니가 피투성이 시신으로 발견된다. 초동 수사가 가장 중요한 살인 사건에서 경찰은 교통 카메라 영상과 이웃의 제보를 통해 빠르게 용의자를 추려내고, 미셸의 집에서 신세를 졌던 남성이 주요 용의자로 떠오른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기꺼이 재워 주던 미셸의 호의가 악의로 돌아온 사건에 지역 주민과 가족들은 충격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