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Jung wants to know how Sung Min will die, and she tells Tae Pyung that she doesn’t want to see him die before her death. Sung Min wants to know who is going to kill him. Tae Pyung tries to stop Sung Min’s death, but it’s not easy. Meanwhile, Tae Pyung encounters Joon Young at the hospital, but he can’t see her death in her eyes.
정 씨는 성민이 어떻게 죽을지 알고 싶어하고 태평에게 죽기 전에 성민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성민은 누가 자신을 죽일지 알고 싶어합니다. 태평은 성민의 죽음을 막으려 하지만 쉽지 않다. 한편 태평은 병원에서 준영을 만나지만 그녀의 죽음을 그녀의 눈에는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