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테이스티로드의 이번 주제는 "나만 알고 싶은 보물 같은 맛집♡"
이번회에서는 혀 끝으로 맛의 맥을 짚는 혀준(?) 지상렬 선생 추천!
50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인천 토박이들의 아지트에서 촉촉한 스지와 칼칼한 국물을 즐겨본다!
두번째로는 해산물 마니아 정진운의 추천으로 해산물 맛집을 방문하여 제주산 뿔소라부터 귀하신 몸 홍해삼까지! 푸짐한 해물모둠으로 해산물 파티를 즐겨본다!
그녀들의 달콤하고 맛있는 주말스케줄, 2016 테이스티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