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 and Vanilla have to pass 3 tests by the unicorn before its willing to give them its horn. Eyes that can discern the truth, courage of heart against the unknown and the third test – which they probably don't have to take as the magical world may no longer exist... Pierre appears, no longer as himself, but as the King of Darkness – and he is here to reclaim both the magical and ogre worlds!
L'unicorno donerà a una delle ragazze il suo corno solamente se avranno superato tre prove.
하얀 산의 산지기라고 했던 소년이 사실은 유니콘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쇼콜라와 바닐라는 깜짝 놀란다. 유니콘은 지금껏 쇼콜라와 바닐라가 얼마나 순수한 아이들인지를 시험한 것이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유니콘은 쇼콜라와 바닐라 중 누가 더 여왕에 걸맞은지 시험하기 위해 3가지 시련을 극복해 내라는 과제를 부여한다. 그 첫 번째는 '진실을 꿰뚫는 눈동자'를 지닌 자. 두 번째는 '역경에 맞서는 용기의 날개', 마지막
세 번째는 '진정한 사랑을 지닌 마음'의 소유자가 누군지를 가려 내겠다는 것이다. 과연 그 세 가지 시련을 극복해 내서 여왕 자리에 앉게 될 사람은 누구일지, 그리고 쇼콜라와 바닐라를 없애라는 명령을 받은
피에르는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