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에 저절로 입맛이 도는 요즘 <수미네 반찬>에서 만날 오늘의 한 상은?
“그땐 그랬지~♪”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양식 스타일의 옛날 돈가스와 수프
“이것만 있으면 반찬 걱정 제로!”
제철 맞은 재료로 만들어 더욱 맛 좋은 고추장마늘종무침과 오이무침
“술이 술술 들어간다~”
일본 선술집 부럽지 않은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의 차돌박이숙주볶음은 덤!
그리고..!
꽃을 들고 나타난 대한민국 대표 꿀보이스,
배려와 세심의 아이콘 에릭남이 <수미네 반찬>을 찾아왔다!
달달한 목소리로 수미쌤 마음 저격!
제대로 봄 느끼게 해주는 에릭남의 세레나데 현장 大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