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입안을 상큼함으로 가득 채울
봄맞이 반찬 大공개!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그 맛!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게 해주는 ‘냉이된장국’과 ‘냉이된장무침’
부드러운 두부와 톡톡 터지는 톳의 환상적인 만남 ‘톳두부무침’
눌은밥 한 숟갈에 척 얹어 먹는 중독성 甲 짭짤한 ‘멸치젓무침’
원기 충천! 봄의 피로를 싹 날려줄 ‘주꾸미샤부샤부’
그리고..!
‘일용 엄니’ 김수미를 찾아온 ‘영남 엄마’ 고두심!
한 번 맛보고 척하면 척!! 알고 보니.. 000..?!!?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
반찬도 푸짐! 재미도 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