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만 먹으면 아쉽다는
그대들을 위해 준비헀다
<전어구이> 받고 <전어회무침> 하나 더!~
구이와는 다른 전어의 매력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별미 <전어회무침>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전어에
아삭한 채소를 얇게 썰어내어
새콤달콤한 김수미표 마법의 양념장으로 무치면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데!
가을 하늘 아래서
소중한 사람과 술과 곁들이면 더 좋은 전어 파티
“전어야 내 뱃속으로 드루와~ 드루와~”
그리고..!
“선생님 저 왔어요! 홍홍!”
<수미네 반찬>에 퍼진 콧소리 주의보
프로 칭찬러 현영의 등장!
“나이스~! 굿 잡~! 잘했어요~!”
돌고래 뺨치는 초고음 칭찬에
셰프들의 반응은?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
반찬도 푸짐! 재미도 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