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ro Kurosawa (Haru Kuroki) used to be a contender for the Olympic Judo Team, but she now begins work at weekly manga magazine "Baibusu." She learns about editing from senior editor Kei Iokibe (Joe Odagiri). She becomes fascinated with the edition world including talking with manga writers, discovering new manga writers and efforts to reprint manga books. The publishing industry is going through a turbulent time due to ebooks. Members of the editorial department struggle to come up with ways to sell more manga books.
Aliases
幼いころから柔道に打ち込んできた主人公・黒沢心。オリンピック日本代表の呼び声も高かったが、怪我がもとで選手生命を絶たれたため柔道から退き、就職を決意した。大手出版社・興都館の就職試験を受けた志望動機は、子どもの頃に柔道を扱った漫画を胸を熱くして幾度も読み返し、それがきっかけで柔道を始め、情熱を傾ける青春を送れたことが何より大きい。かつて自分がそうであったように、読者が“何か”を得るような「漫画」を作りたいと熱意を語り、採用される。入社後、週刊コミック誌「バイブス」編集部に配属され、編集者として歩き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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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분기 TBS에서 방영된 화요드라마. 원작은 마츠다 나오코의 만화로, 국내에서는 애니북스에서 정발 중이다.
만화가를 관리(이런저런 의미에서의..)를 하는 편집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중쇄를 찍는 것은 만화가, 출판사, 독자 모두에게 즐거운 것이 되므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깃든 제목이라 하겠다.
주인공이 만화 출판사에 취직하여 편집자로서 하나씩 성장해가는 성장드라마면서, 삶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게 하는 유익한 드라마다.
自幼练习柔道的开朗女孩黑泽心(黑木华 饰)因意外受伤而放弃了竞技的道路。在此之后,热爱漫画的她征战职场,顺利进入一家漫画杂志担任编辑。在这里,她师从于资深的副主编五百旗头敬(小田切让 饰),并从主编和田(松重丰 饰)、同侪壬生(荒川良良 饰)、安井(安田显 饰)、漫画名家三藏山龙(小日向文世 饰)等前辈那里学到了不少宝贵的经验。她积极为漫画家和编辑部出谋划策,努力发掘新人,并深入到销售第一线的书店寻找卖点。在此过程中,无数考验和危机交替袭来,元气满满的黑泽拿出竞技时代的勇气和干劲,全力以赴冲了上去……
「重版出來」的意思是「再版成功」,是能帶給出版界所有人幸福的一句話。新人黑澤心加入漫畫月刊編輯部後,與各式各樣的編輯和漫畫家們相遇,在業務、印刷、書店等夥伴的各司其職下,共同克服難關,攜手創造出一本本的暢銷漫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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