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투어 다섯 번째 도시 휴스턴. 리허설을 끝낸 멤버들은 시차는 적응했지만 체력적 한계는 여전하다고 말한다. 공연 전까지 멤버들은 에너지를 비축하는 각자의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지만 지 치고 힘든 건 여전하다.
그럴 때마다 승관은 각종 영양제를 가져와 멤버들을 챙긴다. 이제 멤버들을 챙겨주는 건 특별하지도 새롭지도 않은 일상이자 습관이 되어버렸다고 말한다. 그 누구보다 멤버 들을 걱정하고 보살피는 승관. 그는 어디에 있든 13명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한다.
Houston, the fifth city in SEVENTEEN’s North American Tour. After rehearsals, the members say that even though they’ve adjusted to jet lag, they still struggle to maintain their energy. Before the show, each member tries to save energy in their own way, but nonetheless they face exhaustion. Whenever the members are struggling, SEUNGKWAN takes care of them with his assorted supplements. For him, taking care of the members is nothing special or new but a routine. As a member who worries and cares for other members the most, SEUNGKWAN believes that wherever he is, the moment he shares with the other twelve members is the most pre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