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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꼭 그랬어야만 했어요?

"예남이 곁이 비면, 그 자리는 자네 것이 될 수도 있을 텐데.." 승재가 예남의 친부 건으로 데오가를 위협해오자, 여옥은 태석을 찾아가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한편 현지는 살아있던 엄마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 제니장이라는 것을 듣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English 한국어 大陆简体
  • Originally Aired November 13, 2019
  • Runtime 35 minutes
  • Network SBS
  • Created December 13, 2019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December 13, 2019 by
    Administrator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