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1/2일차 - 나래/세윤투어

<짠내투어> 최초 단체 스몰럭셔리행?! 멤버들을 충격에 빠트린 나래의 가성비甲 초 럭셔리 발리 투어! 해변 앞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부서지는 파도 소리 들으며 “달빛에 치얼스-★” 음료를 살~짝 마셔주고! 까유아야 로드에 위치한 인기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함께 코스 요리를?! 요식업 CEO 홍석천도 인정한 나래투어의 결말은?! 나래투어가 지나고, 기쁘다 세윤투어 오셨네~♬ 홋카이도에서 경환과 함께 첫 우승을 거머쥐었던 세윤! 발리에서 첫 단독 우승을 노린다! “발리, 어디까지 가봤니?” 발리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이자, 열대 원시림에 둘러싸인 곳! 논뷰, 정글뷰가 환상적인 ‘우붓’으로 향한다! “절경이네요 장관이고요 신이 주신 논뷰네요♥” 논뷰의 향연으로 시작된 세윤투어 논뷰를 바라보며 가볍게 식사를 하고 계단식 논뷰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그네까지~ 그런데 평온한 논을 뒤덮은 비명들! 과연 비명의 정체는? 그리고 세윤투어 비장의 스폿 등장! 마법의 힘이 있다고 여겨지는 샘물을 찾아간 세윤투어! 이곳에서 몸을 씻으면.. 신의 축복을 받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난관이 세윤을 기다리고... 과연, 세윤은 무사히 투어를 진행할 수 있을까? 10월 20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