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家への帰省ついでに関西圏のサウナ施設へと行ってみる事にしたナカタアツロウ(原田泰造)は、全サウナーの憧れと名高い王者の風格漂う神戸のサウナ施設を訪れる。老舗のホテルのような雰囲気の受付に満足しながら浴場へ向かうと、そこには神々しさすら感じる開放的な空間が…。
さらに、隅々まで行き届いた施設に感激する!お目当てのロウリュサービスや塩サウナ、フィンランドサウナなど様々なサウナを楽しんだ後、レストランで一息ついていたナカタの前にあの人が現れる…!
본가로 돌아간 김에 칸사이 지역의 사우나 시설을 가보기로 한 나카타는 모든 사우나러의 동경이라고 명성이 높은 코베의 사우나 시설을 방문한다. 노포 호텔 같은 분위기의 접수처에 만족하며 욕장으로 향하자 그곳에는 성스러움까지 느껴지는 개방적인 공간이... 게다가 구석구석까지 빈틈없는 시설에 감격한다. 장점인 로울리 서비스나 소금 사우나, 핀란드 사우나 등 다양한 사우나를 즐긴 후 레스토랑에서 한숨을 돌리는 나카타 앞에 그 사람이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