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안유진X레이 출격! 아이돌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멤버들의 짠내 가득 데뷔 도전기 '1위를 ‘해야’ 해' 레이스 ◀ 엔터 소속사 대표가 된 유재석과 김종국! 그리고 HOT한 ‘선배 아이돌’ 아이브 안유진 X 레이 출격! 세계 최고의 아이돌이 되기 위한 아이돌 데뷔 오디션이 펼쳐진다! “데뷔를 50년째 기다리고 있다” ‘노장 연습생’ 지석진부터 순식간에 회식 현장으로 변해버린 오디션?! ‘트로트 창법’ 송지효까지! 지금까지 이런 가성비는 없었다! 신곡, 안무 제작, 의상 구입까지 직접 발로 뛰어라! 데뷔 준비는 ‘초초초 저예산 고효율’로 진행되고… 결. 국. “대표님 너무 촌스러워요“ VS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MZ 연습생 레이와 대표 유재석의 의견 충돌로 위기를 맞이하는데.. 과연 최종 데뷔에 성공할 자는 누가 될지?
An Yu Jin and REI from IVE have joined the show and are placed into two different agencies managed by Jong Kook and Jae Seok. Yu Jin joins Jong Kook's agency, while REI joins Jae Seok's. Each agency then proceeds to select two more trainees. When it comes time to choose their songwriters, one agency collaborates with the renowned EZUZ, while the other ends up using an AI songwriting tool. Stay tuned to find ou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