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比古(渋川清彦)は、御子(池田エライザ)と悟郎(オダギリジョー)に頼み、成仏するため青森の実家のお墓まで連れて行ってもらうことに。悟郎は、寺田(奥野瑛太)から1枚の畳の処分を頼まれたが、首には血の跡があり腹には刀が刺さった武士の幽霊、蒔苗三平太(宇野祥平)が畳には憑いていた。公比古のお願いもあり御子と悟郎は、三平太の成仏も手伝うことに…
키미히코는 미코와 고로에게 성불하기 위해 아오모리의 묘까지 데려가 달라고 한다. 고로는 테라다에게 다다미 한 장의 처분을 부탁받지만 목에 피의 흔적이 있고 배에는 칼이 찔린 마카나에 산페이타가 다다미에 씌어있었다. 키미히코의 부탁도 있어 미코와 고로는 산페이타의 성불도 돕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