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子(池田エライザ)は純也(矢本悠馬)から、持ち逃げした金がまだ隠してあることを聞かされ、キャンディのためお金を探しに出る。しかし、お金の在り処はまさかの養豚場だった。それでも、純也のためを思い必死でお金を探し出す御子。一方、御子が厄介事に巻き込まれていることに気づいた悟郎は、キャンディの働くサンバパブに乗り込むと、そこには何故か亜樹人(伊藤健太郎)の姿が。
미코는 준야에게 가지고 달아난 돈이 아직 숨겨져 있음을 듣고, 캔디를 위해 돈을 찾으러 간다. 돈의 소재는 설마했던 양돈장이었지만, 준야를 위해 필사적으로 돈을 찾아내는 미코. 한편 미코가 성가신 일에 휘말렸음을 알게 된 고로는 캔디가 일하는 삼바 펍에 잠입한다. 그런데 왜인지 아키토의 모습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