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nene receives two Christmas party invitations, the first of which she discards as being sent by a lunatic. The sisters talk her into accepting the second invitation, to the 10th annual Young Writer's Award reception (Nenene had been the inaugural recipient of the reward). After dodging loopy authors and snotty editors, Nenene announces she has begun work on her new novel. When they return home, the Paper Sisters reveal they sent the first invitation: a "birthday" party for the three of them. They tell Nenene about their first meeting, two years ago to the day, in an abandoned church in Hong Kong. The young Dokusensha agents, Michelle and Maggie, take in Anita, whom they find starving in the church. After the sisters fall asleep, Nenene gets to working on her novel.
Nenene recibe dos invitaciones de la fiesta de Navidad, el primero de los cuales se descarta como enviado por un loco. Las hermanas de papel le convencen para aceptar la segunda invitación, a la recepción del 10º Premio anual del escritor joven, siendo que Nenene había sido el recipiente inaugural de la recompensa.
菫川ねねねは出版社から自身も受賞した新人小説コンクールの受賞パーティーに招待されていた。クリスマスの夜にはじめは気乗りしなかったねねねだが、初々しい受賞者に昔の自分の姿を重ねる。そして同じ夜、招待されていたもう一つの差出人不明のパーティーに三姉妹の誘いで出席してみると…。
네네네는 두 개의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장을 받는데, 그 중 첫 번째 초대장은 미치광이가 보낸 것으로 폐기한다. 이 자매는 그녀에게 제10회 젊은 작가상 리셉션에 대한 두 번째 초대에 응하도록 설득한다. 엉터리 작가와 코흘리개 편집자들을 피한 후, 네네네는 새 소설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한다. 그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페이퍼 시스터즈는 그들이 첫 번째 초대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들 세 사람을 위한 "생일" 파티. 그들은 네네에게 홍콩의 버려진 교회에서 2년 전 오늘 처음 만난 것에 대해 말한다. 젊은 도쿠센샤 요원인 미셸과 매기는 아니타를 데려가고, 아니타는 교회에서 굶주리고 있다. 자매들이 잠든 후, 네네네는 그녀의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