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반백 살을 바라보는 로큰롤 베이비, ‘YB’ 윤도현 미친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속을 뻥~ 뚫어주는 인간 소화제! 음악대장, 하현우 ‘데뷔 22년 차’ 팀워크를 자랑하는 국민 밴드, YB 하지만, 윤도현 “YB, 지금도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그 원인은.. 음악적 견해가 아닌, ‘분리수거’ 때문!? 불렀다 하면 국민송! 윤도현이 뽑은 YB의 효자곡은? 2002년 사나이들의 만남, 윤도현X안정환 ‘오 필승 코리아’는 안정환 덕분에 빛났다? 윤도현, “만나면 꼭 큰절하고 싶었다!” 분위기 후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윤도현의 메들리 무대♬ 한편, 음악대장 하현우 “손금, 관상 볼 줄 안다!” 하현우가 뽑은 2018시즌 챔피언 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