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だめ(上野樹里)はピアノコンクールの予選を通過した。江藤(豊原功補)の下、本選に向けて熱心に練習に取り組む。そんな折、千秋(玉木宏)から「本選は見にいく」と応援され、のだめはますます張り切るが、練習の無理がたたりダウン。高熱で寝込んでしまい、本選の発表曲を仕上げられないまま、本番当日を迎える。
치아키와 함께 유럽으로 가고 싶다는 일념으로 콩쿠르 출전을 결심한 노다메! 연주 중 어렸을 때의 안 좋은 기억 때문에 위기를 맞지만 무사히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무리한 벼락치기로 결국 쓰러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