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apsody of the weird pianist vs. the self-centered conductor
音大生の青春を描いた同名コミックをドラマ化。音大でピアノ科に通う千秋(玉木宏)は指導教授の江藤(豊原功補)と決別し、谷岡(西村雅彦)のクラスへ。そこで、ピアノ以外のことに無頓着な“のだめ”こと野田恵(上野樹里)と出会う。千秋は自分とは違う感性を持つのだめに戸惑いつつも、一緒にレッスンを始める。
천부적인 소질에 꽃미남 외모까지 갖춘 모모가오카 음대 피아노과 4학년 치아키는 술에 취한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쓰레기로 가득찬 집에서 눈을 뜨게 되고, 그 집의 주인인 같은 과 3학년 노다 메구미와 기묘한 첫 만남을 갖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