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zawa (Masato Sakai) will change for the better in the second deputy director Tokyo central bank headquarters, sales, one year had been opened for almost already. One day, director Naito (Yoshida steel Taro) Hanzawa that was called in to, so that is shouldered a great job suddenly. And the restructuring of the Ise Island Hotel is a well-established hotel, it was a corresponding FSA takes on the Tokyo central bank close to the "Financial Services Agency inspection".
Performance is sluggish long Ise Island Hotel, Tokyo central bank had just a loan of 20 billion yen, but immediately after, having to leave 12 billion of losses in the operation failure of funds was just turned to light .
It is Hanzawa recovered the bad debt of 500 million, which was considered to be uncollectible in Osaka, dimension is different when it comes to 12 billion. Hanzawa to say "It's impossible for me", this project president (Kitaooji Kinya) Naito tell as an instruction.
It is Hanzawa to efforts for reconstruction immediately, but Ise Island hotel for huge projects of this feather Managing Director (Baisho Mitsuko) speculation a variety of human stance early variety has been complicated, to achieve things get out of early It seemed as impossible.
半沢(堺雅人)が東京中央銀行本部、営業第二部次長に栄転し、既に1年が経とうとしていた。ある日、部長の内藤(吉田鋼太郎)に呼び出された半沢は、突如大きな仕事を背負わせれることになる。それは老舗ホテルである伊勢島ホテルの経営再建と、近く金融庁が東京中央銀行に対して行う「金融庁検査」への対応だった。
伊勢島ホテルは長く業績が低迷し、東京中央銀行が200億円の融資をしたばかりであったが、その直後、資金の運用失敗で120億もの損失が出ることが明るみになったばかりであった。
大阪で回収不能と思われた5億の不良債権を回収した半沢だが、120億となると次元が違う。「自分には無理だ」と言う半沢に対して、この案件は頭取(北大路欣也)命令であると内藤は告げる。
早速再建のために奔走する半沢だが、今回の巨大案件には伊勢島ホテルの羽根専務(倍賞美津子)はじめ様々な立場の人間の様々な思惑が錯綜しており、早期に事態の収拾を図ることは不可能のように思われた。
한자와(사카이 마사토)가 도쿄 중앙 은행 본부, 영업 제2부 차장으로 승진하고, 벌써 1 년이나 지났다. 어느 날 부장 나이토(요시다 코타로)에게 호출받은 한자와는 갑자기 큰 일을 짊어지게된다. 그것은 유서깊은 호텔 이세섬 호텔의 경영 재건과, 곧 있을 금융청이 도쿄 중앙 은행에 실시하는 '금융청 검사'에 대한 대응이었다.
이세섬 호텔은 오랫동안 실적이 부진하여, 도쿄 중앙 은행이 200 억엔의 융자를 하자마자 그 직후 자금의 운용 실패로 120억의 손실이 나올 것으로 밝혀졌다.
오사카에서 회수 불가능하다고 생각된 5억의 부실 채권을 회수한 한자와이지만, 120억이 되면 차원이 다르다. "자신에게는 무리다"라고 한자와는 거절하지만, 이 안건은 행장(기타오오지 킨야) 명령이라고 나이토는 말한다.
조속히 재건을 위해 분주한 한자와이지만, 이번 거대한 안건에는 이세섬 호텔의 하네 전무(바이쇼 미츠코)부터 시작해 다양한 입장에 처한 인간의 온갖 의혹이 뒤석여, 조기에 사태의 수습을 도모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半澤直樹從東京中央銀行大阪西分行晉升到總行中樞精英集聚的精銳部門營業二部即將一年。半澤雖曾被誣陷背上5億貸款失敗的污名,差點喪失作為銀行職員的前途,但卻成功洗刷污名贏得了今天的位置。半澤以強大氣勢不斷創造業績,使其在行內頗有名氣。東京中央銀行向其大客戶伊勢島酒店發放了200億日元的貸款,然而,由於股票運作失敗,該酒店被發現損失了120億。恰巧此時金融廳打來了電話,要求金融檢查。在金融檢查中若造成了120億損失的伊勢島酒店被劃定為實質性破產企業,東京中央銀行就必須籌備高達1500億的巨額準備金,其經營可能會受到影響。為拯救銀行的危機,行長向半澤下達了指令,阻止金融廳將伊勢島酒店歸類為實質性破產企業。然而,半澤得知在伊勢島酒店資金運作失敗的背後,其實有人為了拿到貸款而做了掩蓋工作,半澤無論如何都必須解決伊勢島酒店的問題保護自己的銀行,在這時出現在他面前的金融廳檢查官居然是……
半澤(堺雅人飾)榮昇為東京中央銀行本部營業第二部次長,轉眼已經過了一年。某一天半澤突然被部長內藤(吉田鋼太郎飾)找去,要他承辦一個很重大的案子,那就是要他負責老牌飯店伊勢島飯店的重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