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utenant Oh turns himself in to prosecution and addresses everything about the murder cases. He also says that it was Congressman Yu who ordered such horrible crimes. At the second trial of Han Su’s murder case, Beom Jin bursts into the court room and asks to be a witness himself.
언론을 통해 살인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알린 강제.
이렇게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사건이 해결 되어가던 그 때, 예상치 못한 오 경위의 기습 자수! 범진은 미소짓고, 강제는 당황하는데..
과연 강제는 양기와 범진이 목숨걸고 지키려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입증하고 모든 걸 제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을지!
"누가 지옥에서 살게 될진, 끝까지 가보면 알겠지"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의 결말이 드디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