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밥 한 번 먹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충격 실화 '오빠 나빠'를 부른 장본인(티파니 영) 당시 심경 공개합니다 열심히 살자...소녀시대여도 혼자 미국으로 떠나는 티파니 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