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millions of years mankind has evolved from a puny, vulnerable creature to become a dominant force on the planet. Occasionally the planet bites back--with terrifying consequences that have shaped our evolution.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힘은 자연의 위력이다. 무시무시한 자연의 힘은 인류를 끊임없이 시험한다. 하지만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발전하며 인류 문명을 형성했다. 빙하시대와 오랜 가뭄, 홍수, 전염병의 창궐, 먼지 폭풍과 같은 자연재해에도 인류는 협동하고 도구를 사용하며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인류가 자연이 마련한 온갖 시련에 얼마나 지혜롭게 대응하며 지금의 문명을 이뤄왔는지 그 흥미진진한 과정을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