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後3時を過ぎお店探しに暗雲が立ち込める。そんな中、井之頭五郎(松重豊)は救いの神と1軒の町中華を発見する。席に着きメニューを選んでいるとバイト(加賀翔)がテーブルを片付けていてお皿を落とし割ってしまう。その音を聞いた大将(賀屋壮也)がバイトに最近たるんでるんじゃないかと詰め寄る。店内のお客は五郎だけ、2人の険悪な雰囲気に気まずくなり店を後にしようと席を立った時、大将から不快な思いをさせてすみません、よかったら食べて行ってほしいと言われ五郎は期間限定のラーメンを頼むが...。
하필이면 아침도 먹지 않은 고로는 공복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한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발견한 동네 중화요리 가게에선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다. 고민 끝에 고로는 기간 한정인 가리비 라멘을 주문하지만, 갑자기 시작된 알바생과 사장의 말다툼. 그 원인은 사장이 가리비를 매입하지 않아, 아예 요리를 할 수 없는 것이었고. 두 사람의 다툼에 휘말린 고로는 가게를 나서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