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之頭五郎(松重豊)は空腹の限界であれこれ選んでいる余裕は無いと選んだお店は店名に「ゆたか」暖簾に「とんかつ」と書かれた定食屋。五郎がメニュー選びに悩んでいると、バイト(ほしのディスコ)が大将(街裏ぴんく)に調理もしたいと懇願するがまだ早いと一喝される。そんなやり取りを他所に五郎はメニュー群の中で異彩を放つ「酢豚定食」を注文するが、慌てた様子で大将が店を出て行ってしまい残されたのはバイトと五郎。五郎が注文した料理は一体どうなる...。
고로는 굶주린 배를 붙잡고 들어간 '유타카 식당'에서 탕수육을 주문한다. 그러나 요리를 만들어야 할 주방장은 갑자기 가게를 뛰쳐나가고, 당황하는 고로에게 홀 직원이 대신 탕수육을 만들어 주겠다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어쩐지 불안해 보이는 점원의 모습에 안절부절못하면서도 가게를 떠나지 못하는 고로. 그런 고로 앞에 이윽고 점원이 만든 탕수육이 서빙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