操作に苦戦しながらも、初めてのデリバリーサイトで料理を注文する五郎(松重豊)。今か今かと待ちわびていた時、インターホンが鳴り、玄関のドアを開けるとそこには、どこか不自然で見覚えのある配達員が…。その配達員は五郎の友人の滝山(村田雄浩)だった。滝山はなぜ配達員をしていたのか?理由を聞きつつも、空腹に負けた五郎は食事に集中してしまい話も上の空で…。
서툴지만 처음으로 배달 음식 사이트에서 요리를 주문하는 고로. 이제나저제나 기다리던 그때, 인터폰이 울리고 현관문을 열자 그곳에는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낯익은 배달원이... 그 배달원은 고로의 친구인 타키야마였다. 타키야마는 왜 배달원 일을 하고 있던 것일까? 그 이유를 물어보면서도 공복에 진 고로는 식사에 정신을 빼앗기며 이야기도 듣는 둥 마는 둥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