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あるお店に入ろうとした五郎(松重豊)。しかし、店内が満席だったため、諦めて他のお店を探しに行こうとした時、店員さんに相席でお願いされてしまい、渋々お店に入ることに。メニューを選んでいる五郎だったが、相席になったおばさん(竹内都子)が強引におススメを提案してきたりと、絵に描いたようなお節介を受けてしまい…。
중국 음식점에 들어선 이노가시라 고로. 하지만 가게 안이 만석이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할 때, 점원이 합석을 제의한다. 마지못해 가게 안으로 들어간 고로는 가게 안에 붙은 메뉴를 보며 구미가 당기는 메뉴에 눈이 바쁘지만, 합석한 상대의 성가신 참견에 음식 선택이 더욱 어려워지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