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事で伊勢佐木長者町にやってきた井之頭五郎(松重豊)。古い街並みを通り、商談相手の伊藤良介が経営するお米屋さんにたどり着く。中に入ると、伊藤の妻の寛子が出て来て、五郎は何故か怒られてしまう。実は、夫の釣り仲間が営業マンのフリをして、夫を釣りに連れ出そうとしに来ていると勘違いされていたのだ。なんとか誤解が解け、商談を始めるがお米屋さんで売っている【おむすび】が気になり商談に集中できない。 なんとか商談を終え、お目当ての【にんにくおむすび】を買おうとするが、売り切れてしまっていた。すっかり空腹の五郎は店を探すために歩き出す。すると目の前に「パスタ&ピザ」さらに「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の文字が。一度は迷ったが表のランチメニューに惹かれて中に入る…。
芝士漢堡扒、生薑燒牛柳、拿坡里意粉、夏里亞賓雞扒…種種昭和感滿滿的西洋風懷舊美食,吃進口裡卻是不折不扣的日本自家調配獨有味道。《孤獨的美食家9》轉瞬間來到了最後一集,在此向各位忠實觀眾致上深深的謝意!
일로 이세자키쵸쟈마치에 찾아간 이노가시라 고로. 오래된 거리를 거닐며, 미팅 상대가 경영하는 쌀가게에 도착한다. 안에 들어가자, 상대의 부인이 고로를 나무라기 시작하는데. 실은 남편의 낚시 동료가 영업맨인 척을 한다고 오해한 것. 어떻게든 오해를 풀고, 무사히 미팅을 마친 고로는 배가 고파져 가게를 찾기 시작한다. 그러자 눈앞에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문자가. 잠깐은 망설였지만 런치 메뉴에 끌려 안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