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장희빈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122

122회

민중전이 다시 중전의 자리에 앉은 것에 안탈이 난 장희빈은 무당을 물러 민중전의 허수아비를 만들어 방자질을 시작한다. 민중전이 고통을 못참는 것을 보고 부쩍 이상한 예감이든 상감은 몰래 취선당으로 미행을 나서나 나인 인순이의 연락으로 장희빈은 위기일발 화를 면한다. 그러나 장희빈의 주위에는 시시각각 재난이 다가온다.

English 한국어
  • Originally Aired December 21, 1971
  • Runtime 35 minutes
  • Network MBC
  • Created September 12, 2021 by
    seanmaclair
  • Modified September 12, 2021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