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 year since Cocoa arrived at Rabbit House, and she wants to send her mom pictures of her friends. If only she could get Chino to pose for a picture!
喫茶店ラビットハウスに住み込みで働くココアは、実家に写真付きの手紙を出そうと言い出します。けれど喫茶店の一人娘・チノは恥ずかしがってカメラから逃げてしまいます。きちんと写真は撮れるのでしょうか……?
코코아는 부모님께 보낼 사진과 편지를 준비하고 있다. 코코아를 도와 다들 사진 찍기에 삼매경이지만 치노는 부끄럼을 많이 타 사진 찍는 걸 피하기만 한다. 과연 코코아는 치노의 웃는 모습을 찍을 수 있을까?
心爱想拍下自己生活的状况以及可爱妹妹智乃的样子寄给家里的妈妈,但生性害羞的智乃却怎么样也没办法自在地在镜头面前摆出笑容。心爱在理世、千夜、纱路等人的协助下,总算让心爱顺利拍下智乃的笑容,但这个笑容似乎别有深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