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羅駆射殺許可命令"によって現れた機動隊に取り囲まれた沙羅駆(織田裕二)たち。3人は脱出を図るが、奏子(土屋太鳳)が沙羅駆をかばって撃たれてしまう。(C)TBS
샤라쿠는 마리아 티의 계략으로 경찰과 내통했다는 오해를 받고 기동대에 포위되고 만다. 그 과정에서 샤라쿠를 지키려고 몸을 던진 소코가 총에 맞아 쓰러진다. 켄세이와 샤라쿠는 소코를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향하지만, 정전 사태 때문에 응급 처치조차 받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