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では裁けない悪人を悪魔が自殺に追い込むという「キルリスト」をまねた連続自殺事件が発生。事件を追った沙羅駆(織田裕二)は、塾講師の前川(佐藤隆太)にたどり着く。(C)TBS
중고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화 ‘킬 리스트’를 흉내 낸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킬 리스트’란 법으로 심판하지 못하는 악인의 이름을 리스트에 적으면 악마가 그 사람을 자살로 내몬다는 내용이다. 그 소문을 들은 샤라쿠는 믿을 수 없다며 살인이 틀림없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