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moto views the map the night before he starts traveling the next morning. He comes across a store near a school, and ends up eating sweet rolls. The store owner talks to him about her time in America, offering him some corn for the trip afterward. Takemoto reminisces about the time he wished he could go to America with his father. Not paying attention, he falls off his bicycle, but manages to get back on and continues on his journey back to the apartment. When he arrives home, he goes to see Hagu. Professor Hanamoto goes to see Hagu shortly after, but finds out that both Takemoto and Hagu are asleep. Takemoto wakes up the next morning and receives a warm welcome from everyone.
自転車での旅を再開した竹本。しんさんから借りた自転車や地図や旅の道具が何とも頼もしい。旅の途中で出会う人々、初めて見る景色、はじめての経験、そして幾多の困難までもが、竹本にいろいろなことを語りかけてくる。死んだ父のこと、学校のこと、将来のこと、そして…。ペダルを踏みすぎて、靴の底が抜けた頃、ついに竹本はある場所へとたどり着くのだった。そこで竹本が見たものは彼が子供の頃に思い描いていた場所だったのだろうか? 竹本がそこで見つけた答えとは…。
신 아저씨가 빌려준 자전거와 일본 지도를 가지고 홋카이도 일주를 하는 다케모토. 자전거 폐달을 밟고 또 밟아 드디어 일본의 가장 끝인 와카나이에 도착한다. 와카나이에 도착한 다케모토는 자신의 두 다리를 열심히 움직인 것 만으로도 무언가이룰 수 있다는 점에 감격해 한다. 와카나이의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다시 도쿄로 돌아가기로 결심하는데... 도쿄로 돌아온 다케모토를 다들 반가워한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기 전의 다케모토와 조금은 달라졌음을 느낀다. 일행은 다케모토가 돌아온 걸 기념하는 파티 대신, 축제에 가기로 한다. 오랜만에 함께 참가한 그 축제에서 하늘로 높이 솟아 올라 퍼져나가는 불꽃을 보며, 다케모토는 하구미한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
In un negozio nei pressi di una scuola Yuta si ferma a far colazione; il proprietario comincia a parlargli del periodo in cui è stato in America e gli offre delle provviste per il resto del cam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