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moto travels to many houses to get water to drink. Miwako text messages for Yamada to Nomiya, as she wonders how he is doing. Hagu believes that she is selfish for not displaying her paintings. Takemoto is uncertain to return to the apartment. Unfortunately, his bicycle breaks down when he passes by a temple. He meets with carpenters who restore temples and shrines. He decides to help them until he is able to buy a new bicycle. Professor Hanamoto reveals to Hagu that Takemoto reminds him when he was younger. Yamada meets Rika for the first time, and she eventually starts to feel sorry for Rika.
竹本が、目的のないまま自転車で走り出して、一週間が過ぎようとしていた…。依然、自分は見つからないものの、100円ショップでアイテムを補給したり、民家で水を分けてもらったりしながら、ひたすら北へと進み続ける竹本。その後、松島で竹本は、寺や神社の修復士の一団に出会い、旅の軍資金を得ようと、その集団で下働きを始めることになるのだが…。そのころ東京では周囲の期待に応えられないはぐみが自分の将来のことで心を痛めていた…。
자신의 자아를 찾기 위해 나선 다케모토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여행을 통해서 하나 둘씩 알게 된다. 여행을 하던 도중, 처음 들르게 되는 관광지인 마쓰시마에 도착하는 다케모토! 그제서야 자신이 오로지 달리는 데만 열중하느라 주위를 돌아보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다케모토가 앞으로 남은 여행에서 아름다운 문화재와 풍경까지 돌아보기로 결심한 순간, 자전거의 체인이 끊어진다. 앞으로 어떡해야 좋을지 고민하다 깜빡 잠이 든 다케모토의 앞에 그 주변의 사찰을 수리하던 목수들이 나타난다. 다케모토는 그들에게 자신의 자전거 수리비를 벌 때까지 일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는데... 과연 다케모토는 자아를 찾기 위해 나선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A Yuta, durante il suo viaggio per il paese compiuto in bicicletta, capita di dover chiedere dell'acqua a varie persone; Miwako manda dei messaggi a Nomiya ed Ayumi cercando di rimanere in contatto con loro e chiedendosi cosa stiano face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