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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꽃이 피면 지는 날도 있는 법, Episode 6.깊고 무거운 죄

Episode 5.꽃이 피면 지는 날도 있는 법 "뭐? 서울 한복판에 카사노바가 떴다구? 이 놈의 시키를!!!" 뭇 처녀들의 가슴에 불 지르고 다니는, 뱀파이어계의 방화범 카사노바!! 드디어 이사벨 레이더망에 확!! 잡혀부렀다?! 그러나 행운인지 불행인지 카사노바를 찾으러 가는 길에 젠틀 변호사 영재(이휘재)의 차에 치이게 되고, 계획에도 없던 만남이 시작되는데... 카사노바냐, 영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비극 스토리! 근데 그 눈물이 웃다가 흘리는 눈물이라구? 이제 겨우 스물 네 살, 꽃띠처녀 운계의 ''제 2의 이사벨''이 된 사연~ "이사벨 언니, 나 이제 어떻게 살어~~~~~ ㅠㅠ" 놓치면 평생 후회! ...... 미안하다. 너무 웃기다! Episode 6.깊고 무거운 죄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늘~ 인간이 되고 싶어 염불을 외고 기도를 하는 뱀파이어 다이아나! 대체! 와이? 뭣땀시? 인간이 되려고 그 좋아하는 피를 마다하고 저러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던 다이아나의 피처럼 붉은 과거! 반드시 인간이 되어야만 하는 다이아나의 처절하도록 슬픈 이야기! 바로 오늘! 그 비밀이 밝혀집니다! 한편, 학부모로서의 자질을 의심받기 시작한 프란체스카! 고로 우리의 프란체스카, 팔자에도 없던 녹색 어머니에서 일일 선생님까지 하게 되는데... 하면 할수록, 겪으면 겪을수록... 뭐 이런 게 다 있어? 프란체스카만의 엽기! 황당! 공포! 엄마 되기 프로젝트! 요즘 엄마들의 삐뚤어진 교육방식에 통쾌한 복수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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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inally Aired September 26, 2005
  • Runtime 60 minutes
  • Created November 26, 2016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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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ified November 26, 2016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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