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 하고싶은 거 다 해" 오늘은 호시가 '부밀리가 떴다'의 요~리사 그리고 호시를 바라보는 불안한 눈동자들. 과연 부밀리는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을까?
"HOSHI,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Today, HOSHI is the chef for "BOOmily Outing" and there are many worried eyes watching HOSHI. Will BOOmily manage to have a tasty d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