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術中に突然目覚めた男が、暴れた後に死亡した。どうして麻酔が効かなかったのか? 病院側は希少疾患か特異体質によるものだと主張するが、男の死には不審な点が多く、体内からは輸入禁止の毒薬が検出される。
뺑소니 사고로 응급수술을 받던 남자가, 수술 도중 마취에서 갑자기 깨어나 난동을 부린 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피해자를 쇼크사 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마취에서 깨어나는 신경성 물질을 투여한 것! 그리고 피해자의 친구마저 뺑소니 후 수술 중 각성으로 연이어 사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