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o Aoi is a budding researcher in ethology, the study of animal behavior. "Men=male" are born unfaithful. But through her studies, Yoshiko learns it's not the males' fault. Rather, it's the fault of their genes, who work to replicate themselves by controlling the males' body. This is the sad, but commonly accepted theory of biology. What's even sadder is that Yoshiko's nickname is "Gene," because her name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can also be read as "Jinko/Geneko." The love story follows Yoshiko's struggles with research and romance. -- Fuji TV
主人公の蒼井仁子は動物行動学を学ぶ学者のタマゴ。 「男性=オス」というものはゼッタイ浮気をする生き物である。 でも、「それってオスが悪いんじゃなくて、オスの遺伝子(=ジーン)が自らを複製していくために、そのように指令を出して人間を操っているのだから仕方ない」というのが生物学の(悲しい)通説だということを仁子は勉強して知っている。 仁子(よしこ)の名前は“じんこ”と読めることから、皮肉にも仁子のあだ名は「ジーン」。 このドラマはそんな仁子が日々、恋に研究にと四苦八苦のラブストーリー。 テントウムシ、チョウ、カマキリ、クジャク、グッピー、フクロウなどなど、ぞくぞく出てくる生き物たちもお楽しみ。
女主角仁子是個只會待在生物系實驗室裡研究瓢蟲的研究生,個性嚴肅不擅與人相處,一遇到心儀的對象就會慌亂不知所雲,不過一提到蟲子,又會立刻變得侃侃而談,一個人滔滔不絕樂在其中。男主角南原教授(內野聖陽 飾)是仁子留學英國時的指導教授兼男友,兩人因為南原過於自大花心而分手,故事則是從南原教授獲獎後回國受聘來到仁子所在的大學擔任客座教授而重逢開始...
히요도리고에대학의 석사과정으로 동물행동학을 전공하고 있는 아오이 요시코는, 생물을 각별히 사랑하는 대학원생.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중, 요시코가 있는 이학부 연구실에 예전 남자친구이자 유명한 학자인 미나미하라가 등장한다. 미나미하라에는 전혀 미련이 없는 요시코에게 미나미하라는 다시 시작하자며 적극적인 구애를 한다. 과거의 일로 남자를 불신하게 된 요시코였지만, 초등학교 교사인 시라이시 켄이치와의 만남이나, 미나미하라의 강력한 대쉬에 마음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