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ルソナ総合医療センターに未受診妊婦の受け入れ要請がきた。スタッフがとまどう中、サクラ(綾野剛)は「お腹の赤ちゃんに罪はない」と受け入れ体制を組むよう伝える。
어느 라이브 하우스에서 정체불명의 천재 피아니스트 BABY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겨우 10분 만에 무대를 떠나고 만다. 천재 피아니스트 BABY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산부인과 의사 코우노토리 사쿠라였다. 비상호출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 코우노토리는 한번도 검진을 받지 않은 미검진 임산부의 이송을 받아들이고 임산부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제왕절개를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