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on Amos, a member of the oppressed 'Civilian' sect on the planet Zora, joins a group of rebels called the Sandrats as they use the stolen giant robot Xabungle to fight their oppressors, the elite 'Innocents'.
Aliases
富野由悠季総監督による異色TVアニメで、後にTV版を編集した劇場版も公開された。惑星ゾラと言われている地球。そこには、“三日限りの掟”が存在していた。どんな犯罪も、三日間逃げ切れば、赦される。こだわり続けることこそ、赦されないのだ。だが、熱血少年のジロン・アモスが疑問を抱く。「なぜ、こだわっちゃいけないんだ!」…両親の仇であるティンプ・シャローンを追いつめるジロンの行動はやがて、ゾラの支配者階級イノセントの存在をも揺るがす、大動乱へと発展していく。そして、ジロンを取り巻く二人の美女であるエルチとラグもまた、数奇な運命の渦中に巻き込まれていくのだった。ウォーカーマシンのザブングルを駆るジロンが、荒野の彼方に見るものは…!?
가까운 미래, 황폐화된 지구는 이노센트라 불리는 자들이 권력을 잡고있으며 그 풍광은 마치 서부 시대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되어 버린다. 사람들은 워커머신이란 것을 교통수단처럼 이용하기도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범죄에도 사용했다. 라그는 워커머신을 모아서 파는데 열중하던 중, 지론이라는 소년을 만나 복수를 도와줄 것을 부탁받고 호라 형제에게서 인간형 워커머신 자붕글의 탈취에 성공한다. 그리고 아이언 기어에 탑승하고 있는 엘치 일행을 만나 동행하게 된다.
원수인 지프를 만나서 원수를 갚으려 하지만 이노센트들이 세운 법에 의해 3일이 지났기 때문에 복수는 불가능해진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지프에게 달려드는 지론. 그러나 지프는 도망간다. 이 과정에서 지프가 이노센트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엘치. 그들은 이노센트의 진짜 목적을 알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1982년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건담의 3부 극장판과 이데온의 극장판을 준비하던 중에 제작한 작품. 이른바 리얼 로봇에 심각한 스토리 노선이 절정에 달하던 시대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는 익스플로이더라는 아주 진지한 느낌의 우주 모험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원래 감독을 맡았던 요시카와 감독이 중도하차 함에 따라 대타를 맡게 된 감독이 토미노 요시유키이다.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 작품은 아니지만 평작 정도의 수준은 갖추고 있다.
OP. 「질풍 자붕글(疾風ザブングル)」 노래 : 쿠시다 아키라
ED. 「메마른 대지(乾いた大地)」 노래 : 쿠시다 아키라
在行星佐拉,那裏生活的人分爲統治階級伊諾森特,和依靠挖掘機械步行機甲(WM)進行挖掘作業的一般民衆·在一般民衆的社會裏,無論是誰犯下再嚴重的罪行,只要在三天內沒被處理,就可以當作無罪,這已經成爲了一般民衆約定俗成的規則。但是少年吉隆毫不理會這一規則,不顧一切地追蹤仇人汀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