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oming deadline lights a fire under Mr. Hell’s butt, but where’s a human despicable enough to toss into a hell-pit when you need one? His new roommates may have a lead!
지옥에서 [인간계 지옥화 계획]의 보고서 제출을 재촉 받는 지옥 씨. 하지만 아무것도 진행된 것이 없었다... 서둘러 누군가 인간을 '지옥 구덩이'에 떨어트려서 보고서를 채우려는 지옥 씨. 떨어트릴 타깃을 찾던 그때, 무츠미가 상사의 행동에 화가 나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 하즈키가 선물로 받은 고급 초콜릿을 누군가가 먹어버렸다. '이건 대사건이야'라고 말하며 하즈키는 수사를 시작한다. 범인이 남긴 몇 개의 증거. 떠오르는 범인상. 그리고 용의자들 하지만, 드디어 도달한 진실은 예상을 배신하는 것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