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ko lives with her mother, but suddenly her mother passes away. Since then she quits her editing job and takes over her mother's small restaurant. At the restaurant there's only two items on the menu: sandwich and soup.
Aliases
- Pan to Supu to Neko Biyori
ずっと母との2人暮らしだったアキコは、母の突然の死、そして勤めていた出版社の理不尽な人事異動で、母の営んでいた食堂を自分でやっていく決心をします。自分のセンスで改装したアキコの新しいお店は、パンとスープだけというシンプルなメニュー、お手伝いのしまちゃんとの2人だけの小さな店。ある日現われた1匹のネコと暮らし始めるアキコ、そして、アキコの周りには、楽しく世話をしてくれる、商店街の大人たち…。
주인공 아키코 (코바야시 사토미)는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가 40년 동안 운영해 온 가게를 폐점하기로 마음먹지만, 가게를 좋아하는 단골손님들의 권유에 다니던 출판사를 그만 두고 어머니가 해오던 작은 가게를 이어가기로 결심한다. 특별히 요리를 배운 적은 없지만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그녀는 빵과 스프를 파는 간단한 메뉴를 손님들에게 팔면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경험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고 그녀의 일상이 새롭게 시작된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주인공과 그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고 담백하게 그린 요리 드라마.
Akiko é uma editora de livros, que mora com a mãe, dona de um pequeno restaurante. Com a morte súbita da mãe, Akiko, que sempre gostou de cozinhar, abre um restaurante especializado em pães e sopas.
母親的意外去世,讓在出版社工作的亞紀子(小林聰美)開始思考自己的人生。恰逢這時又遇上了公司莫名的人事調動,亞紀子於是辭掉了編輯工作,開始享受不同於以往的閒暇生活。母親留下了頗受讚譽的食堂、住宅周圍的商店街聚集著一群友善的鄰居、亞紀子在路邊邂逅了一隻流浪貓……這些點滴的事情聚集在一起,讓亞紀子決定繼承母親留下的食堂。從自己擅長的事情做起,成了亞紀子當前的想法。
於是重新裝修的老店成了提供麵包和湯的食堂,亞紀子和新招的高大女店員(伽奈)開始了新的旅程。而這段旅程有麵包、湯、貓咪、商店街的好鄰居、各色顧客,還有暖洋洋的好天氣。
Akiko, femme d'âge moyen vivant avec sa mère, travaille en tant qu'éditrice. Mais un jour sa mère meurt en lui laissant un restaurant. Elle décide finalement de le reprendre abandonnant ainsi son travail, pour y servir des repas composés essentiellement de pains et de soupes. Celle-ci va aussi recueillir un chat errant qu'elle nommera Taro, le chat remplaçant la présence de ça mère dans l'appart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