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시드니? NO 이제는 이곳!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빛나는 매력적인 도시! ☆멜버른☆ ‘대륙의 왕자님’ 치열과 ‘엉뚱 발랄 흥부자’ 보름이 함께 다녀온 치열하고 보름찬 치열&보름의 멜버른 여행기♬ 멜버른의 상징 ‘트램’을 타고 둘러보는 멜버른 시내 투어! ★심지어 트램이 무료★ “거기서 만나” 멜버른 만남의 광장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부터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에서 고개만 돌리면 만날 수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속 두 주인공들이 처음 만난 그 곳! ‘호시어 레인’까지 “온니포유~” 고소공포증 치열이 오직 보름만을 위해 준비한 ‘스카이다이빙’ 응원만 한다더니 보름과 함께 비행기에 오르는 치열...? 멜버른 내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세인트킬다 해변’ 하늘이 붉게 물들어갈 때쯤, 그곳으로 되돌아오는 무언가가 있다는데...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 했어~” 면부터 디저트까지 없는 게 없다! 멜버른의 여름을 여는 축제! 오직 11월에만 즐길 수 있는 ‘나이트 누들 마켓’ 호주하면 캥거루! 캥거루하면 호주! 호주의 명물 ‘캥거루’를 스테이크로 만나다? ‘이민자의 나라’ 호주답게 개성 넘치고 특별한 각양각색 멜버른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