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중심, 제주시! 눈 감았다 뜨면 하루하루 달라진다는 제주시에 뉴이스트W가 떴다?! 바라만 봐도 제주도와 찰떡인 싱그러운 비주얼 JR과 제주출신 ‘애월 프린스’ 백호가 직접 설계한 제주시! 아 벌써 재밌네! 가고싶다아~♡ 따끈~ 따끈~ 핫플레이스 완벽 정복한 백호&JR의 2018 최신판 ‘제주도 제주시’ 여행기 여보세요♪ 공 굴러가요♬ 평범한 액티비티는 NO! 인간 빅 볼로 변신한 백호&JR 아니 커다란 공에 갇힌 채 가파른 언덕을 그대~로 굴러 떨어진다고?! 이거 너무 TMA 투머치액티비티 아니야? 새빨개진 얼굴로 나타난 두 사람! 과연 공 안에서 무슨 일이...? 통째로 튀긴 우럭에 매콤~달콤~ 소스 가득! 바삭하면서 촉촉한 우럭 튀김 정식! 쌓여가는 빈 그릇 만큼 여행 만족도도 UP~ UP~♥ “잠깐, 손동작 그만! 지느러미 다 어디 갔어...?” 우럭 지느러미 때문에 밥상 앞에서 감정 상할 뻔한 사연은? 제주의 三多! 바람과 여자, 돌하르방을 형상화한 미로 공원? 돌하르방의 끝과 끝에서 출발한 ‘머리 쓰는 JR’과 ‘몸 쓰는 백호’! “어디야? 내가 데리러 갈까?” 닿을 듯 닿지 않는 서로를 바라보며 뜻밖의 애틋함을 뽐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