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박휘순 “슬로우슬로우 퀵퀵” VS 윤두준&손동운 “이야~新라오 투어” : 청춘 여행 미얀마 VS 라오스 배틀트립 최고령 팀, 김수용(52세)과 박휘순(41세)의 피 끓는 청춘 여행기!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단짠단짠 여행기에 배꼽 빠지게 웃긴 캐미까지 더했다 순수의 땅 미얀마에서 펼쳐지는 불타는 청춘 여행기 START~ 현지인 버금가는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강.탈! 2017 S/S 미얀마 패션위크의 화려한 무대가 공개된다★ 미얀마식 BB크림(?) 다나카에 전통 치마 론지까지! 양곤 시내를 주름잡을 수드레곤이 떴다! 박휘순, 76캐럿 다이아몬드 앞에서 나쁜 마음먹어?! 보기만 해도 억! 소리 나는 다이아몬드에 6만 톤 이상의 황금 언덕까지! 남다른 스케일에 블링블링 훔치고 싶은 비주얼! 미얀마의 심장 ‘쉐다곤 파고다’의 화려함 大 공개! 폭염 주의보에 펼쳐지는 피 튀기는 생존 경쟁 달리고! 쏘고! 달리고! 또 쏘고! 생존을 위한 끝없는 총 소리!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 체감온도 40도에 한없이 내려오는 수드레곤의 다크서클.. 치열한 페인트 볼 사격, 과연 그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