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MC가 촬영장소에 모여 오프닝에 쓸 화면을 촬영하는데, 녹화 중간중간에 배고플 MC들을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맛집 음식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그런데 이 날 김숙은 위경련에 걸린 다음날이었기 때문에 음식을 마음놓고 먹을 수 없었던 상황. 김숙은 대신 자신이 먹을 죽을 따로 준비해 왔는데, 다른 언니MC들이 맛만 보겠다며 조금씩 떠먹다가 죽이 맛있었는지 결국 다 먹어버렸다. 이 때 이영자가 "나도 다음주에 위경련에 걸릴테니 그 죽 좀 갖다 줘" 멘트가 압권.
네 명의 MC가 촬영장소에 모여 오프닝에 쓸 화면을 촬영하는데, 녹화 중간중간에 배고플 MC들을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맛집 음식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그런데 이 날 김숙은 위경련에 걸린 다음날이었기 때문에 음식을 마음놓고 먹을 수 없었던 상황. 김숙은 대신 자신이 먹을 죽을 따로 준비해 왔는데, 다른 언니MC들이 맛만 보겠다며 조금씩 떠먹다가 죽이 맛있었는지 결국 다 먹어버렸다. 이 때 이영자가 "나도 다음주에 위경련에 걸릴테니 그 죽 좀 갖다 줘" 멘트가 압권.